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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알고 있어. 카군 아저씨. 이럴 때, 키하라라면. 읏 덧글 0 | 조회 34 | 2019-10-14 14:17:23
서동연  
응, 응. 알고 있어. 카군 아저씨. 이럴 때, 키하라라면. 읏!?그리고 너무나도 간단히.전투 패턴이나 덱 같은 것이 문제가 아냐. 동료라는 건 이런 거라고!야, 장소를 바꾸자. 여긴 정신나간 녀석들이 나다니는 곳이야. 이대로 있다간 잠옷 하나만 걸친 해몽 매니아라던가 붕대로 칭칭 감긴 혈액형점 매니아까지 상대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내추럴 셀렉터라기 보단. 그걸 주최하고 있는 반 학원도시 사이언스 가디언이 결성된 건 누군가의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넌 그 녀석의 야망을 깨부수고, 학원도시와 협력기관과의 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싶다고?바주카포가 쏘아진 때에도 순식간에 회피행동으로 옮긴 쿠모카와 마리아의 등 뒤로, 오한이 내달렸다. 그 움직임이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멈추었다.카미죠 토우마는 이어 말했다.카미죠 토우마의 오른손이 무언가를 없애 버렸고, 그 없애버린 어떠한 것은 카미죠 토우마가 없애야 할 무언가였을 것이다.얏호~ 학원도시에서 온 키하라 란스랍니다? 뭐, 늦든 이르든 언젠가 이렇게 될 거란 건 예상하고 있었지? 그래서? 일일히 하나하나 다 설명은 안 해 줄 건데요~?주인공.애초에 키하라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혹시, 학원도시가 만들어낸 정예부대 같은 진부한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니시겠죠?선수 대기실에서 날카로운 버저 소리가 울려퍼졌다.어떠한 전조도 없이.그 순간, 샤르 베릴랑의 숨이 멈췄다.원래라면, 두개골이 부숴져 뇌수가 흩뿌려졌어야 할 그 얼굴.큰일이네, 확실히 육탄전으론 이길 수 없겠어. 그렇다고 해서 너 너무 변화를 많이 준 거 아냐?여기저기에 나눠서 숨어 있을 것이다.퍼억! 하고, 소녀의 오른주먹이 파고들어왔다.난, 그 너희들이 말하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이 곳으로 온 거야넌 누구야?장난으로 지우개를 던지는 정도의 위력으로 던져낸 그 너덜너덜한 천은, 마리안 슬링게나이어를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쿠모카와 마리아는 소총을 주워들려 했지만, 오우미 슈리가 옆에서 그녀의 옷소매를 잡아끌며 말렸다.아이고~ 죽겠네.이 대회
수많은 파괴행위를 압축해 놓은 그 전투는, 마치 비탈길을 내달리듯이 서로를 죽음으로 내몰아가고 있었다.그 직후였다.자신의 오른손에 살짝 눈을 두고 알게 되었다.대체 누가?하지만 살아남은 뒤엔 어떡하지? 라고 그는 생각했다.불쾌한 것이 시야에 잡혀 있었다.그럼, 이제 만족했지?다인슬레이프의 검집을, 강하게 쥔다.그리고 방탄조끼에 소총.하지만.균열 안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수복의 영역을 넘어선 개조도 가능하다.부스럭, 하는 소리가 약국 코너에 출입구 쪽에서 들려왔다.그런 엄청난 힘을 마음껏 쓸 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그 칼을 뽑았을 거야. 지금곽 같은 싸움을 했을 리가 없어. 더 전부터, 라디오존데 요새를 날려 그렘린을 표명하기 전부터, 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싸움을 종식시켜 승리를 차지하는 것도 가능했을 거야. 자신 이외의 전부를 희생시킬 수 있었다면 말이지.키하라는 키하라인 것만으로도, 과학이라고 하는 개념에게 최대한의 은총을 받는다.키잉! 하는 딱딱한 소리가 울려퍼졌다..알고 있어.사프리는 구멍뚫린 글러브에서 나온 10개의 손가락을 쥐었다 펴며 속으로 생각했다.진심으로 하는 말이야?순수한 공포심에서 나오는 반사적인 행동, 즉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동작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옆으로 회피하려고 했던 카미죠였지만.카미죠도 카미죠대로, 오른주먹이 닿는 범위까지 다가가지 않으면 유효타를 먹일 수 없다. 필연적으로, 양자는 최단거리로 격돌해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마치 냉장고 안에 장기간동안 냉동되어 있었던 것 같이, 전신의 관절이 어색한 떨림만을 반복할 뿐이었다.하지만.그러니 웃었다.내 공구에서 도망치기 위해선 거리를 벌리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정거리를 확보하면서 한 방으로 완벽히 적을 쓰러뜨리는 건 엄청 어렵지 않아? 그건 기본적으로 카운터를 노리거나 데미지를 축적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방식이 아니었나? 뭐, 하이킥 같은 큰 기술이라면 사정도 바뀌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그 직후였다.예전에 맛보았던 이 공포감.마치 몸 내부에 쌓여